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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이웃사촌

이재명 후보에 대한 김부선의 옥수동 거짓말

 

[김부선의 거짓말]


 

김부선씨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제주도에 있었네요.


제주도 올렛길에서 놀면서 유람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일째인 2009년 5월 27일에야 봉하마을에 갔으면서도...


자기는 노무현 대통령 얼굴도 모르지만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가 엄청 오는데도 차를 타고 옥수동에서 성남을 지나가고 있던 중에


이재명이 전화를 하여 "비 오는데, 봉하마을은 왜 가느냐? 옥수동 아파트로 가 있으라!" 한 다음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에도 불륜을 저지른 파렴치한 놈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이재명씨의 정치 생명을 끝내려고 하였군요.




김부선씨가 2012.9.1.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김부선씨가 2016.11.24.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김부선씨 자기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당시 제주도 올렛길에 여행 중에 있었으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오려는 이재명 후보를 가짜 총각 사기꾼으로 기정사실화 하여

"2009년 5월 22일 어디 계셨나요? 당시 또 제게 전화하였습니다. (옥수동 아파트) 내 집에서 만나자고요.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실에 왜 가냐고 옥수동 집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만나자고요."라고 하여,

인간 이재명을 쓰레기만도 못한 사람으로 만드는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다음은 이재명씨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중일 때

시민일보와 인터뷰 했던 녹취록 내용 그대로입니다.



이 여자는 계획적으로 자기 페이스북에 먼저 글을 올린 다음에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여 폭발력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런 쓰레기 같은 거짓말을 이용하여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짓들을 해왔던 것입니다.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입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김부선씨가 봉하마을에 도착한 것은 2009년 5월 27일 오후입니다.


그러니까, 김부선씨는 그 당시 제주도 올렛길을 걷고 있었다고 했으니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달려간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 하에서 다른 사람들도 가는가 지켜보고 있다가

충분히 많이 간 것을 알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4일 만에, 5일째 되던 날 오후에 봉하에 도착한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주도에서 다시 서울 옥수동으로 갔다가

성남을 통하여 봉하마을로 갔는지 확인하려고 그 당시 날씨를 확인하면...

김부선씨가 봉하마을에 도착한 5월 27일엔 서울 수도권에 비가 전혀 안왔습니다.




그런데도 김부선씨는 사실감을 더하기 위하여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비가 엄청 오는데도 성남을 지나갈 때

이재명 후보가 전화를 하여 봉하에 가지 말고 옥수동에 가 있으라고 하여

그날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거짓말을 하여...


김부선씨는 중요한 선거 때마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막으려고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