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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조작?] 답변

풍산개 복실이 혈통 조작사건? [1부]

 

요 근래 인터넷에서 [풍산개 복실이]를 검색하니

메인 화면에 이런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위 사건들(?)에서

부산 복실이 견주가 바로 저 용하 윤승환입니다.

 

글 내용들을 살펴보니... 예전 인터넷 다음 카페에서 [풍산개 이야기] 카페지기 바람돌이였다가 근래에는 네이버밴드 [풍산개 풍사모]를 운영하고 있는 최사장이 인터넷에서, 저를 개 혈통을 속여서 순진한 애견인들을 상대로 교배비와 거기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의 분양으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아주 교묘하고 계획적이고 지저분한 사기꾼으로 만들어놨군요.

 

저는 이런 글이 반년쯤 전에 인터넷에 올려놨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는데, 그것을 검색하다 보니, [한울풍산개동우회] 카페지기 주명이도 저를 자기들 카페에서 사기꾼으로 만들어놨고요.

 

네이버밴드 [풍산개 풍사모] 운영주와 다음 카페 [한울풍산개동우회] 카페지기가 저를 사기꾼으로 모략해놓고 있는 상황인데,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누구라도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이 자들 하는 짓을 보니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한울풍산개동우회] 카페지기 주명이는 대통령을 이용한 풍산개 혈통조작이라는 제목으로, 저를 사기꾼으로 만들어, 문대통령 반려견을 이용한 혈통조작 행위에 대해 청와대에 민원 제출하였음을 공개합니다. 혈통조작은 죄악입니다.”라는 글을 스스로 작성하여 자기 [한울풍산개동우회] 카페 게시판에 먼저 올렸다가,

 

그 글 제목과 그 글 내용들을 그대로 복사하여 2017.7.8. 문재인 대통령 팬 카페인 [문팬] 게시판에 그대로 올리면서, 처음부터 자기가 작성하고 자기가 복사해온 자기의 글에 대하여 대통령을 이용한 풍산개 혈통조작-인용글이라고 싸이코 짓거리를 해놓은 것을,

 

제가 그 일주일 여 후인 2017.7.13. 일마치고 들어와 저녁 12시 다 되어서야 대통령지지카페에 그런 글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경악을 하여, 거기에 대한 상세한 해명을 하였더니, 주명이 바로 쫓아 들어와서 저를 계속 사기꾼으로 만들려고 하여, 제가 그 당시 주명이가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하고 또 이 짓을 하고 있는지 계속 적어나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서 청와대에 민원까지 제출해놨다고 그것을 공개한다는 인간이 당사자가 사과하고 일단락된 일인데 도대체 왜 이럽니까?” 하고 또 싸이코 짓거리를 하여,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명이하고 그 패들이 태광산업에서 2015년 백두라는 수컷 풍산개가 죽고 혼자 남은 암컷 한라라는 풍산개를 개를 잘 키워줄 수 있는 사람한테 무료분양 해주라 했을 때그 개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과정을 끝까지 적어 올렸더니, 주명이가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아, 그것으로 끝난 줄 알고, 주명이 쪽팔려서라도 그 글을 내렸을 것이라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네이버밴드 [풍산개 풍사모] 최사장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주명이는 또 청와대에 올려놓은 글을 이번에는 자기 카페로 다시 옮겨놓은 상태에서, 자기 회원들로 하여금 저를 사기꾼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놓고 있었더군요.

 

 

풍산개 동호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토종개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

 

현재 인터넷 풍산개판에서는 [풍산개 풍사모] 최사장과 [한울풍산개동우회] 카페지기 주명이 수시로 올리는 다량의 글들로 풍산개판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양심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 사람들이 개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그 사람들이 토종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사장과 주명이 반년이 넘게 저를 사기꾼으로 만들어놓은 탓에, 저에 대한 해명부터 드리고, 이 두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복실이 교배와 그 강아지들 분양 홍보]

 

 

저는 2014411일 두 달 된 풍산개 강아지를 분양받기 전에 잘 키워서 종견으로 만들어 토종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을 한 상태에서 분양을 받았고, 분양을 받고는 순하게 오래 살라고 [복실이]라 이름 지어주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성 좋은 개로 만들기 위하여최선을 다하여 키웠고, 그 개가 생후 1년 반쯤 됐을 때인 20158월엔 좋은 개로 잘 키워냈다는 자신감에 복실이의 애미 애비는 [백두][한라]라는 풍산개들이었다고 혈통을 밝히면서 티스토리에 [풍산개 복실이]라고 블로그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실이가 34개월이 된 201612월까지 매달 목욕을 시켜서, 그 개가 강아지 때인 1개월부터 34개월이 될 때까지 매달 그 성장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개하였고!

 

제가 풍산개 한 마리를 키우게 된 후로 그 가치에 감명을 받고 토종개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접하게 된 믿을만한 자료들을 근거로 저 나름 풍산개를 분석하여 그것들을 정리한 글들을 인터넷에 올려서 공유하였고!

 

복실이가 개 치고는 훌륭하게 잘 컸다고 판단하여, 저 나름대로 암컷 풍산개들의 기준을 정하여 교배를 시켜주면서 30만원의 교배비를 받았고, 그 강아지들이 태어나면 태어난 직후부터 분양이 완료될 때까지 약 2 달 동안 그 어미 되는 암컷 풍산개의 특성과 새끼들의 성장기록을 공개하는 방식으로정성을 다하여 홍보하여주어 그 강아지들이 최대한 좋은 환경으로 분양되도록 도왔습니다.

 

풍산개 수컷 복실이하고 교배시키기 위하여 풍산개 암컷을 데리고 있는 수십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연락이 오면 사진을 먼저 보내시라고 하여 제가 생각하고 있는 풍산개의 암캐에서 벗어나면 정중히 거절을 하여 실제로 30만원씩 받고 교배를 해준 경우는 일곱 번이 전부이고, 그때마다 최적기에 완전분양을 시켜드렸는데, 저는 강아지 분양과 관련하여 십원짜리 하나 받은 적이 없습니다.

 

 

강아지 분양가의 책정은 어미 되는 암캐들과 태어난 강아지의 수와 강아지 상태를 보고 정하였는데,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의 의견을 제시하여 그 분들이 동의하면 합의 하에 그 분양가를 공지하였고! 분양상담은 저를 거치지 않고 그 주인들과 직거래하도록 그 주인들의 휴대폰 번호를 올렸다가 분양이 완료되었으니 휴대폰 번호를 지워주시라.’고 연락이 오면, 이미 올려놓은 글에서 휴대폰 번호만 지웠지요.

 

 

일곱 번의 강아지 분양가는 3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책정되었는데,

산이라는 암컷 풍산개의 강아지들이 150만원으로 최고 분양가로 책정되었고,

두 번째는 양산 덕계 복실이라는 암컷 풍산개의 강아지들로 80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산이라는 암컷 풍산개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풍산개들 중에서 최고의 개였는데, 그 주인댁에서 새끼를 안 낳게 하려고 하다가, 동물병원에서 암캐들한테 새끼를 못 낳게 하면 암으로 빨리 죽을 수 있으니까 한 번이라도 새끼를 낳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고! 산이 새끼 한 마리를 꼭 주라고 하는 지인들이 여러 분 계셔서, 이번 한 번에 한하여 복실이하고 교배를 시키고 싶다.’고 하여, 산이가 복실이와 교배 후 5마리가 건강하게 자랐는데, 그 주인댁에서 다섯 마리 중에서 3마리는 이미 분양될 곳이 정해져 있고, 나머지 두 마리는 복실이 주인장께서 데려가 알아서 하시라.’는 것을, 제가 산이 같이 좋은 풍산개 암캐를 본 적이 없는데, 저한테 이미 150만원 정도에 복실이와 산이 사이에서 나온 강아지들만 꼭 원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니까, 분양가를 150만원에 올려드릴 테니까, 그 분들한테 연락들이 오면 사모님 판단에 환경부터 확인하시고 개를 제일 잘 키울 수 있는 분한테 보내주십시오.’ 하고 끝냈습니다.

 

 

 풍산개 암컷 산이와 수컷 복실이 사이에서 태어난 자견들

이때 복실이 주인장은 산이라는 암캐를 4번 정도 만났을 때고, 강아지들은 두 번째 만났을 때입니다.

이댁은 부산 대연동에서 울주로 이사와 7~8백평 정도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하고 계셨는데,

산이라는 거구의 암컷 풍산개는 주인들이 없을 때는 집을 지키는 경비견이었고

주인들이 집에 들어와서는 새로 이사온 시골마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시는 주인들의 보디가드 역할을 하는 경호견이었습니다.

이댁 주인들은 산이 한 마리 있는 것이 월급주고 사람 경비 한 명 쓰는 것보다 월등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산 덕계 암컷 복실이는 그 주인댁이 우리 개는 문재인 의원님 댁 풍산개의 후손인데, 문재인 의원님의 풍산개들은 노무현 대통령 평양방문 시 북한에서 온 개들의 후손으로 알고 있다. 이 개들 새끼들을 꼭 좀 키울 수 있게 해주라는 분들이 있어, 꽃도장을 찍어서 데리고 왔다.’고 하여, 수컷 복실이와 근친인 것을 알면서도 교배를 시켰는데, 그 후 양산 암컷 복실이가 4마리의 새끼들을 낳았고, 그 주인댁에서 두 마리는 이미 분양 약속이 되어 있으니, 두 마리만 분양하면 된다.’고 하여, 제가 이 강아지들은 근친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분양을 받고 싶은 분들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시면 복실이 블로그에 올려서 분양을 도울 수 있는 데까지 도와드리겠다.’고 하였더니, 광고비를 얼마를 드려야 하느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누구한테도 교배비 외에는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그런 것 부담 갖지 마시고 사진만 찍어서 보내주시면 되고! 강아지들이 충분히 커서 분양시기가 되면 원하시는 분양가 알려주신 다음에, 강아지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한테 연락 오면 직접 상담하셔서 개를 잘 키울 수 있는 분들한테 분양해드리면 되고, 얼마에 분양됐다고 저한테 말씀하실 필요도 없고, 분양 완료 되면 휴대폰 번호 지워주라고 연락주신 다음에 더 이상 연락 안하셔도 된다. 대신에 한 번 교배를 한 암캐들하고는 더 이상 교배 안 시켜드린다. 지금까지 모든 분들한테 그렇게 하였다.’ 하였지요.

 

그리고 양산 덕계 암컷 풍산개 강아지들의 무럭무럭 크면서 강아지들 분양시기가 되어 오는 것 같다.’고 연락을 해 오셔서, ‘분양가를 얼마에 올려드렸으면 좋겠냐고 하였더니, ‘산이라는 암캐 강아지들은 150만원에 책정되어 있는 것을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개는 혈통보다도 실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산이라는 개는 암캐였지만 체형적으로 복실이보다 더 뛰어났고, 그 개는 자기 주인들이 낮에 일 나가면 혼자서 7~800평이나 되는 울타리 쳐진 집을 경비하다가 주인들이 돌아오면 주인들에 대하여 경호를 설 정도던데, 주인들이 월급주고 사람 경비 세우는 것보다 훨씬 났다고 하더라. 개는 혈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장 후 그 개의 역할로 그 가치가 결정되는데, 산이라는 개는 경비견과 경호견으로 그 보다 더 좋은 개가 없을 정도이던데, 산이라는 그 개의 가치는 그 개가 하고 있는 역할로 볼 때 수 천만 원에 이른다. 그런데도 그 집에서는 두 번 다시 산이한테 임신을 안 시키겠다고 하시던데, 개의 가치는 개를 키우시는 주인들이 가장 잘 알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복실이가 몇 번 교배를 하여, 그 강아지들이 30만원, 50만원, 15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되어 그것들을 공지 후 분양이 완료되었는데, 양산 복실이 사장님도 사장님 암캐의 실질을 보시고 분양가를 말씀하여주시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봐도 산이라는 암캐는 정말로 멋지던데, 우리 복실이 새끼들은 80만 원 정도에 좋은 환경으로 분양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제가 분양가를 80만원에 올리면서 부산 해운대 수컷 복실이와 양산 암컷 복실이는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 평양 방문 당시 받아온 개들의 후손들로 근친인데, 남한의 풍산개 개체 사정상 어쩔 수 없었고, 그래서 이번에 태어난 강아지들은 근친교배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입양을 결정하시라.’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연락이 와서 두 마리 다 분양되었는데, 계속 연락이 오니 휴대폰 번호를 지워주라.’고 하여, 그 휴대폰 번호를 지웠는데, 또 연락이 와서 ‘80만원에 분양되었던 한 마리가 입양하신 분의 사정 때문에 돌아왔다고 하여, 제가 돌아온 강아지 한 마리를 다시 분양 해드리면서 그때 처음으로 강아지 실제 분양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분양 홍보와 관련하여 십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경남 양산 풍산개 복실이 강아지들 분양공고]

http://pungsangae.tistory.com/202

 

[경남 양상 풍산개 복실이 강아지 수컷 한 마리 재분양] 

http://pungsangae.tistory.com/204

 

위 두 개의 글을 클릭해보시면, 복실이 주인장이 복실이 강아지들 분양에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도와드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복실이 주인장이 복실이 새끼들 좋은 환경으로 분양되어 가서 잘 살라고 기능을 기부한 것입니다. 이 집 강아지뿐만 아니라, 복실이 주인장은 다른 집 강아지들도 그 주인들이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를 정도로 홍보를 정성껏 해드렸어요. 십원도 안 받고!

 

 

강아지가 태어나면 보통 생후 2달 정도 되어 분양이 되는데, 강아지가 태어나면서부터 신경을 쓰기 시작하여 분양까지 완료시켜드리려면... 그것도 암캐 주인들은 생각지도 않은 높은 금액으로 분양을 완료시켜드리려면 많은 공이 들어가야 하는데... 복실이 주인장이 영리를 목적으로 그 일을 하였다면, 광고하는 입장에서 보면 한 배 강아지들을 분양시켜드릴 때마다 최소한 100만원에서 150만원의 수고비를 받았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일곱 번이나 그 일들을 해드리면서, 상당히 높은 가격에 분양을 완료시켜드리면서도 분양 홍보비로 십원도 받지 않은 것은 복실이 새끼들이 정말로 풍산개를 키워보고 싶은환경 좋은 집안으로 분양되기를 원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강아지들이 복실이처럼 잘 커서 잘 살면 그것이 바로 토종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요.

 

 

세상에 개 키우는 사람 중에

복실이 주인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풍산개 복실이] 블로그에 복실이의 1개월부터 34개월까지 매달 그 성장과정과 사회성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려서 모든 것을 공개한 덕분에, [풍산개 복실이 교배] 공지 이후에는 수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이 왔어도 많이 절제하고 일곱 번 밖에 교배를 안 시켜드렸는데, 개는 성격이 주인을 닮는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고 그 주인들의 성품도 같이 보면서 교배를 시켜드렸는데, 암캐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부부가 같이 오시거나 식구들까지 같이 오셨는데.......

 

그래도 그분들은 분양에 자신이 없었고, 복실이를 보기 전까지는 분양가를 10만원에서 15만 원 정도밖에 생각 안하신 분들이었는데, 그러다가 복실이를 본 후 강아지들이 태어나서는 생전 보지도 못한 굵은 강아지들이라는 놀라움과 분양 전까지 정이 들어 진정으로 좋은 집에 분양되기를 원하셔서......

 

제가

 

요새는 개들도 15년 이상도 산다는데, 개는 정말로 잘 키울 수 있는 분들이 제 가격에 분양을 받으신다. 헐값에 거의 공짜로 얻다시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개의 가치를 진정으로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개의 가치를 인정하는 분들께만 분양해드리시라. 복실이는 혈통을 떠나서, 개 자체의 실질로 볼 때 사람들과의 사회성에 있어서 최고의 풍산개다.

 

인터넷에 외형상 복실이보다 더 잘난 개들도 많이 보이는데, 그 어떤 개도 사람들과의 사회성에 맞추어 훈련된 개가 없더라. 그런데 복실이는 두 달 때부터 지금까지 매달 목욕을 시켜 그 성장과정과 사회성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공개하였고, 운동도 엄청 시켜서 근육도 우리에 갇혀 있거나 말뚝에 묶여서 성장한 다른 풍산개들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 되고, 어릴 때부터 얻어먹고 크게 하여 사랑을 많이 받아 인상도 아주 좋은데, 요새는 풍산개도 사냥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복실이나 산이처럼 주인뿐만 아니라 이웃들한테도 사랑받으면서 주인의 집과 주인집 식구들을 보호해주는 개가 최고의 가치를 하는 개다.

 

복실이는 그런 것들이 매달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증명됐기 때문에 복실이 새끼들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그러니까, 한 번 새끼 낳게 해주는 것 강아지들 상태 보시고 충분한 가격을 불러도 금방 분양 될 것이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다.

 

고 하면서 암캐 주인들이 놀랄 정도로 생후 두 달에 맞추어 그 강아지들의 가치로 분양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드렸는데.......

 

 

저는 그 분들한테 십원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분들은 저한테 십원도 준 적이 없기 때문에!

저한테 다시 연락하여 복실이하고 또 교배시키고 싶다!’고 연락 자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암캐들 주인들께 복실이 자견들 커가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니까, 강아지들 분양받으신 분들하고 연락될 테니까, 입양해 가신 강아지들 커가는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시면 복실이 블로그에 올려드리겠다. 개들이 주인집에서 역할을 하면서 주인집 식구들하고 잘 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토종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인터넷 풍산개 판에서 입김 센 최사장과 주명이 저를 사기꾼으로 만들어놨는데, 이 사람들 하는 짓을 보니까, 토종개 발전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뻔뻔하고 무식한 막말들을 함부로 하도록!.......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복실이 주인은 개장수가 아닙니다]

 

 

제가 [풍산개 복실이]란 블로그를 정성껏 운영하여, 저를 풍산개에 매달리는 사람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저는 개를 이용하여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복실이 주인장은 바다목장을 20년째 연구해오고 있는 사람으로 과학자, 발명가, 정책개발자, 기획컨설팅전문가,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인터넷 다음에서 2008년부터 [윤승환의 바다목장 이야기]란 블로그를 운영하여 왔는데, 거기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들도 있습니다.

 

 

 백화현상, 시멘트 석회의 백색경보

http://blog.daum.net/yongha36/5574191

 

이글은 2008년도에 제가 바다목장 특허 출원서들을 제출하고, 갯녹음백화현상에 대한 글들을 인터넷에 올리자, KBS에서 PD와 카메라 감독님이 찾아와 '바다목장 관련 대기회 다큐멘터리 시나리오를 5부작 정도로 작성해주라'고 하여, 제가 '이명박 정권에서는 4대강사업과 배치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여도, 자기들이 진행하면 된다고 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하던 중, 다른 파트가 진행되어 방송제작이 딜레이 된 것인데.......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지적 수준이 되신 분이라면, 복실이 주인이 과학자이자 연구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윤승환의 초고층화재 엘리베이터시스템

http://fire-elevator.tistory.com/9

 

이 글은 150개 정도의 특허도면과 특허명세서인데, 복실이 주인이 다대포 마린랜드 유치권 현장을 지키면서 혼자서 모든 것을 작성하여, 대한민국 특허청과 국제특허까지 출원한 것인데, 초고층건물 시장 규모가 1년에 150조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글을 끝까지 탐독할 수 있는 분이라면 복실이 주인이 발명가라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대포 마린랜드

http://blog.daum.net/yongha36/5574503

 

이 건물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 낮개에 있는 마린랜드란 건물로, 원래는 그 부지가 바닷가 갯바위 지대였는데, 2005년부터 건물을 지으려고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비 40억 투자에 시공비 81억 계약서에 사업비 120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는데, 건물을 완공해놔봐야 60억에도 분양이 힘들다고 하여, 2005년 5월 땅주인과 시행사 대표가 숨어버린 상태에서 시공사가 13억원의 책임을 져야할 때, 그 시공사 대표가 복실이 주인에게 어제밤에 조폭들한테 너무너무 심하게 당하였는데 자기는 더 이상 무서워서 현장에 있을 수 없고, 현장을 떠나면 13억의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데, 그 13억을 시행사 쪽에 전가시키는 재판결과를 얻어낼 때까지 공사현장을 지켜주면 3억을 주겠다고 울면서 사정사정하여, 제가 2005.5.18. 아침 현장에 도착하여 모든 것을 정리하고 300억의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시행사 시공사 땅주인 모두 숨어버린 상태에서, 민원까지 해결하면서 절벽 암반지대를 발파작업하여 620평짜리 평지로 평탄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0억 투자에 300억짜리 사업계획서 덕분에 저 건물은 2007년 5월 준공허가가 났고, 그런데 300억짜리 사업계획서 때문에 또 부도가 나서... 경매로 넘어갔는데... 경매가 진행될 때 제가 다시 2012.12.6.경 저 건물에 들어가 40억원이 걸린 유치권 현장을 관리하게 되었는데...

 

유치권이란 건물에 대한 점유를 잃는 순간 그 권리가 소멸되는 것이어서!... 법이 있어도 조폭들이 안에서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여 더 이상 그 건물을 지키지 못하게 유치권을 소멸시키고 마는데...... 40억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저 건물을 2012.12.6부터 2014.12.23.까지 지켰습니다.

 

처음에 6개월 동안은 군대 다녀온 휴학생 두 명을 아침에 출근하여 잠깐 청소하는 것 말고는 아무런 하는 일 없이 얌전하게 공부만 하면서 만약에 폭력 사태 시 절대로 나서지 말고 보고만 있다가 증인만 되어주라는 조건으로 월급 120만원씩에 6개월 정도를 데리고 있다가, 그 이후로는 돈이 안 내려와서 저 큰 건물을 혼자 지키다가, 2014.4.11. 경비견 겸 경호견을 만들려고 두 달 된 풍산개를 분양받아 저 안에서 키우면서 훈련을 시키게 되었는데....... 그 강아지가 커서 풍산개 복실이가 된 것입니다.

 

25개월 동안 복실이 주인이 저 건물을 지키면서, 여러 곳에 조폭들과 양아치들로부터 수많은 공갈협박을 받았는데, 멋 모르고 설치던 것들 꼭 신상필벌의 대가를 받았답니다.

 

그때 사하경찰서 정보과와 부산시경에서 저 건물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사하경찰서 정보과에서 복실이 주인장을 여러번 찾아와 "우리 관할 구역에서 폭력사태 일어나면 절대로 안 된다!" 하여, 복실이 주인장이 "그것은 염려할 필요 없다."고 하여....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켰답니다. 복실이 주인장은 그 이상의 실력이 있거든요.

 

저 건물은 지금도 애로사항이 많은 건물로 300억에 분양이 되야 그 곪아있는 것들이 안 터지게 되어 있는데, 복실이 주인이 가야 해결이 된답니다. 더 이상 긴 설명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이 정도면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복실이 주인장이 [풍산개 복실이] 블로그나 운영하면서 자판이나 뚜두릴 줄 아는 책상머리가 아니라 전투력도 아주 높으면서 겁도 없는 기획컨설팅전문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좁은나라! 교통도 좋은나라! 통신도 발전한 나라! 마음만 먹으면 전국 어디라도 다섯시간이면 다녀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이라도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되고, 한번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들한테는 원한 살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이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야지요.

 

 

 

 

 한반도 바다목장과 국토의 균형발전

http://blog.daum.net/yongha36/5574546

 

 

복실이 주인장은 20년 넘게 바다목장을 연구해온 사람으로 그 최종목표는 이것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여, 이런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러한 정책개발 계획서를 1년이면 준비할 자신이 있는데, 2년 전에 말도 안 되는 개싸움이 있어서 법정 소송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말도 코메디들이 이어지면서... 하다 하다 안 되서, 복실이 주인장이 이러한 것들을 출력하여 법원에 제출하였더니, 이제는 법원에서도 복실이 주인장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게 됐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미역작업이나 다시마작업 같은 싸구려 노가다꾼으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사건이 마무리가 되려고 하는 마당에... 인터넷 풍산개판에 최사장하고 주명이가 복실이 주인장을 개 혈통을 속여서 교배비와 그 강아지들 분양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만들어놨는데....... 그것도 반년 전에 그렇게 만들어놨던데......

 

 

이것을 저 스스로 해명하지 않으면 사기꾼으로 더 굳어질 것 같아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설 연휴에 이 짓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보시기에 지금도 복실이 주인장이

개 혈통을 속여서

그 교배비와 강아지 분양금액을 사기치는 인간으로 보입니까?

 

 

 

 

                  (....... 2부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