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더워도 더워도 정말로 덥네요.
그래도 철길로 산책을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오랫만에 미포끝집하고 그랑빌펜션 쪽으로 가봤네요.
그리고 미포끝에서 나오다가
미포회센터 앞에서 식구들 따라 나왔다가
회를 못 먹고 혼자서 놀고 있는 아이를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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