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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강아지 분양

풍산개 강아지들 생후 한 달 째 [동영상]

 

 

부산 해운대 복실이와

경북 청도 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입니다.

 

2017.7.3. 태생이고요.

 

아래 영상들은 경북 청도 전원주택입니다.

 

 

 

 

촬영날짜 : 2017.8.3

 

 

 

 

 

 

 

 

 

 

 

강아지들이 한 달되기 전부터

가능하면 집에서 멀리 가서 볼 일을 보네요!..

 

 

 

개들은 환경만 되면 어려서도 스스로 배변 훈련이 된답니다.

훈련이 아니라 본능이지요.

 

 

스스로 알아서 배변 교육을 터득한 강아지들은

커서도 산책할 때 이렇게 풀이 우거진 곳을 찾아서 본답니다.

전원에서 풀어놓고 키운 강아지들은 다 이렇지요.

 

 

반면에, 철장 안에 갇혀 있던 강아지들은

이런 능력을 갖추지 못한답니다.

막혀 있으니까, 참다가 그냥 눠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런 강아지들은 커서도 주인하고 산책할 때

주변에 사람이 있건 없건 바닥에 누게 되는데...

자기 집에서는 안 눈다고 해도 밖에 나가서 맨바닥에 눠버려요.

 

 

도시에 살면서 개를 키울 때

개들이 숲이나 풀밭을 찾아서 변이 안보이게 볼일을 보는 것하고

밖에 나가서 맨 바닥에 그냥 눠버리는 개들하고는

산책 나가서 천지 차이랍니다.

 

풀숲에 떨구면 흙으로 덮어버리고 밟아서 한 번 더 낙엽 같은 것을 덮어주면 거름이 되는데...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맨 바닥에 눠버리면... 주인이 비닐 봉지 가지고 다니면서 치워야 하는 차이이지요.

 

 

 

 

 

 

 

사진 동영상 출처 : 경북 청도 풍산개 랑이네

 http://blog.naver.com/gangbin2/221066356539

 

강아지 분양 랑이 주인댁 연락처 : 010-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