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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복실이 산책 2015.12.19. 토요일 복실이 데리고 관광길 철길에 나갔다가 복실이 암친 탱크라는 년도 만났네요. 탱크는 군견이지요. 공식 군견은 아니고 청사포 부대에서 엄청 사랑받으면서 살고 있는 비공식 군견이랍니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철길을 복실이 따라 쭈욱 구경들 좀 해보시와요...^^ 더보기
풍산개 산책 시키기 큰 개 한 마리 키우기가 쉽지가 않아요! 매일처럼 산책을 시켜줘야 하기 때문이지요. 똥오줌을 싸야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산책을 나가야 합니다. 비가 와도 나갑니다. 복실이는 지 집 근처에서는 절대로 똥오줌을 안 싸서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한 한두 번은 나갑니다. 그런데 이날은 토요일이라 주인장이 좀 쉬는 날이고, 복실이 22개월 성장기록도 찍을 겸 해서 오전에 평소에 산책길로 나갔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집에서 나갈 때는 목줄을 하고 나가지요. 그러다가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는 목줄을 풀어줍니다. 목줄을 풀어주고 나서는 꼭 먼저 '이리와! 기다려! 가자!'를 해서, 따르게 하여, 개가 주인의 명령 체계 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개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더보기
풍산개 풍산개 수컷 복실이가 태어난 지 22개월 되던 때인 2015. 12. 12.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풍산개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을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풍산개는 사람하고 친해요 풍산개 복실이 2015. 12. 12. 촬영 더보기
풍산개 애교 풍산개 복실이 2015. 12. 12. 촬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