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복실이 16개월 때 동영상

아래 영상들은 같은 날 아침 8시 이후부터

연달아서 찍은 동영상 그대로입니다.

 

 

이제 복실이가 16개월을 넘어 17개월로 접어들어

복실이 저도 밥값 좀 하라고 장가 보낼 사진 동영상을 찍으려고 하던 차에,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까지 비가 와서

복실이를 데리고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철길에 갔습니다.

 

미포에서 청사포 폐구간 철길은 

복실이가 근래 6개월 간 거의 매일처럼 왔다갔다 하는 자리로,

비 온 직후에는 인적이 없어서

그때를 이용하여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아침 일찍 복실이를 데리고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계획했던 것들보다 더 많이 

주제를 알릴 수 있는 영상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해설은 이후에 드릴 터이니 일단 동영상부터 감상해 보시지요.

 

 

 

 

날짜 : 2015. 6. 26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산책 그리고 일상 생활 속 훈련

 

 

 

 

 

날짜 : 2015. 6. 26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풍산개의 자태와 경계본능

 

 

 

 

날짜 : 2015. 6. 26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풍산개의 주인보호 본능과 [기다려!] 훈련

 

 

 

 

날짜 : 2015. 6. 26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풍산개의 작은 개들에 대한 반응

 

 

 

 

날짜 : 2015. 6. 26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풍산개의 적수가 될만한 큰 개에 대한 반응

 

 

 

 

 

다음 영상은 그 10여일 후에 찍은 영상입니다.

복실이의 교육 상태를 보여드리기 위해 일부러 반복훈련을 시켰지요.

 

날짜 : 2015. 7. 5

장소 :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폐구간 철길

주제 : [이리 와!- 앉아!- 기다려!]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