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련 서비스
  • Symbols스토리 홈바로가기바로가기
  • 브런치브런치스토리바로가기바로가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바로가기바로가기

풍산개 복실이
검색하기
블로그 홈

울산 코피아풍산개농장- 모견 하얀

만만상사...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 풍산개들

울산 코피아풍산개농장- 모견 하얀

윤 승환 2018. 6. 4. 07:36

원문출처: http://cafe.naver.com/koreapungsandog/143

이 글도 2011년 1월 6일에 올려진 것입니다.

 

 

 

코리아풍산개농장

모견 하얀이 즐감하세요~

 

 

 

 

 

 

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 모견 하얀.pptx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블로그 정보

풍산개 복실이

풍산개 복실이는 [백두]와 [한라] 사이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자견 8마리 중 한 마리로.. 토종개 발전에 기여한다는 조건으로!... 분양받았습니다.

구독하기
프로필 사진

만만상사...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 풍산개들 의 다른 글

  • 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종견 비호원문출처: http://cafe.naver.com/koreapungsandog/142 2016년 1월 6일 올려진 글입니다. 코리아풍산개농장 종견 비호 인사드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위에 사진들보다 4개월 후인 2011.5.10. 올라온 것들입니다. http://cafe.naver.com/koreapungsandog/172공감수 1댓글수02018. 6. 4.
  • 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 모견 두리원문출처: http://cafe.naver.com/koreapungsandog/141 2016년 1월 6일 올려진 글입니다. 코리아풍산개농장 모견 두리 즐감하세요. 아래 사진들은 위 사진들보다 4개월 후인 2011.5.10. 올라온 것들입니다. http://cafe.naver.com/koreapungsandog/175공감수 0댓글수02018. 6. 4.
더보기
story 함께 볼만한 스토리
  • 폭싹 속았수다 11~12회-소풍 같은 삶, 김선호 마지막 장면의 의미

    마지막 한 주의 이야기를 남긴 '폭싹 속았수다'는 여전히 강렬한 이야기의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이고 능력이 탁월한지 매회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다시 태풍이 불듯 험난하고 힘겨운 시간들을 견뎌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애순의 촉으로 연탄가스에 중독되었던 금명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애순은 딸이 자신을 살렸다고 했습니다. 금명마저 잃었다면 애순의 삶도 끝이었을 겁니다. 그만큼 자식이란 부모에게 목숨과도 같은 존재입니다.병원에 두 남자가 존재합니다. 금명의 남자친구인 영범과 다급하게 업고 뛰었던 하숙집 딸과 연애 중인 충섭입니다. 이 복선 상황에서 작가는 금명의 미래 남편이 누굴지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금명 보호자..

    자이미
  • "오빠 잘 들어갔어?" 남편의 여자

    “OOO씨 자리가 어디죠?” 또각또각, 하지만 화를 잔뜩 담은 구두소리가 요란하게 사무실을 가르며, 매섭게 여자를 향해갔다. 마주 본 두 여자, 책상에 앉아있던 그녀는 단번에 나를 알아봤고, 올게 왔다는 듯이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아이를 낳을 때만큼이나 온 힘을 실어서 그녀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휘청거리던 그녀가 뒷걸음질 치기도 전에 머리채를

    레몬트리
  • 정리해고를 당하다

    2월 27일 목요일 아침, 유럽에 있는 팀원들과 맹맹한 미팅을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에게 슬랙 톡이 왔다. 급한 일이니 바로 미팅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성급히 줌 미팅에 들어가자마자, 매니저는 원고를 읽듯이 말했다. 내 포지션이 없어졌고 그 이유는 회사 구조조정과 AI 투자라며. 내 얼굴은 얼어 갔고 매니저는 3분 만에 황급히 미팅을 종료했다. 아.. 드

    최현숙
  • 5. 만난 지 하루 만에 우리는 결혼을 약속했다

    예전에 본 자료에서, 결혼 전에 동거한 커플의 이혼율이 그렇지 않은 커플보다 높았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그 자료가 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길다고 좋은 것도 짧다고 나쁜 것도 아닌 거 같다. 나는 지금의 배우자를 처음 만나고 그 이튿날 결혼을 결정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주위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정말 그렇게 한눈에 반한

    팀클 세라
  • 두 번의 결혼, 한 번의 이혼

    나는 아무것도 없이 서른을 지나고 있었다.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며 살아내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어디쯤에 서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 직장에선 괜찮은 척 일하고, 쉬는 날이면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버겁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눌린 채로 하루가 흐르고, 해가 져도 나는 달라지지 않았다. 습관처럼 퇴근 후엔 집으로 곧장 향했다. 괜히 불안해서,

    Jihyun
스토리 홈 가기

이 블로그 인기글

  •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 분석
  • 풍산개 수컷 금강이
  • 노무현 대통령의 풍산개들 [1회]
  • 진돗개 풍산개 동경이... 토종개들 유전적으로 공통점 많다
  • 해운대 미포 원양낚시 파래새우 채취 동영상
  • 청사포 바다이야기- 청사포 미역양식장 해저지형과 수심 그리고 낚시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