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성장과정

풍산개 복실이 칼있으마

윤 승환 2016. 4. 9. 13:46

 

복실이 25개월 때인

2016년 4월 8일 저녁에 산책나가서 촬영한 동영상들입니다.

 

 

 

 

생후 2년 된 풍산개 수컷의

풍모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복실이는 산책나가서 목줄을 풀어주면

큰 일부터 본 다음에는

꼭 풀을 뜯어먹으면서 비타민 보충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루 중에 이때만큼은 자유를 즐기지요.  

하루 중에 복실이한테 이때가 제일 편할 때입니다.

 

 

 

 

 

 

 

그래도 지 마음대로 가려고 할 때는

불러서 주인장 옆에서 멀리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개들은 하루에 잠깐이라도 목줄을 풀어줘야

본래의 기백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