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으로 입양된 놈!
이름을 복동이에서 두산이로 바꿔주셨군요.
그리고 이놈 두산이 커 가는 모습을
그 댁에서 양산 지 엄마 집으로 영상으로 보내주시고..
양산에서 복실이 주인댁에서는 저한테 다시 보내오셨네요.
두산이 생후 3개월 무렵 2017.3.8. 사진입니다.
3월 11일 사진들이고요..
주인댁에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두산이가 4개월 되던 날인
2017.4.10. 사진이고요!..^^
완전 합천 촌놈 되버렸네요..ㅋㅋ
두산이 3개월째 동영상!
이놈 완전히 땡잡았는데... 음악도 참 어울립니다..^^
물 맑은 금모래 강변에서 개 데리고 살 수 있는 고즈넉한 삶... 부럽네요..
두산이 4개월째 동영상
합천에는 아직도 모래가 이렇게 깨끗하네요..
두산이 이놈이 제일 좋은 환경으로 입양되어 갔군요.
개는 개처럼 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놈이었답니다..!]
분양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놈이요.
그리고 재분양되기 전에 마지막 모습이었고
합천에 계시는 분이 오셔서
마지막으로 데리고 가셨다고 했는데...
지금 동영상 보니까
합천 맑은 물 금모래 밭에서
개팔자 상팔짜 잘 살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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